내가 사랑한 이화동 벽화마을
박유진
박유진
이화동
2023-07-22
이화동을 사랑하는 흙 빚는 꼬부기 아줌마의 동네 마실 풍경입니다.
서울에 살며 한 번쯤 지나쳤을 이화동의 풍경과 추억을 잊지 못해 이곳에서 흙을 빚은지 2년이 지난 지금도 이화동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설렘이 묻어납니다.
하늘과 가까운듯한 동네, 동네 풍경만 보아도 누가 살지 궁금해지는 동네, 가는 곳곳마다 셔터 누르기 바빠 느린 발걸음으로 걸을 수밖에 없는 문화, 예술의 향기 가득한 이화동 벽화마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