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파인더
서미경
서미경
원서동,고희동미술관
2023-06-15
원서동에서
서양화가 고희동을 만나다
원서동은 창경궁 서쪽에 있는 동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원서동에는 1919년대에 결혼을 잘하고
싶어하는 김화동이라는
패셔니스타가 살았다고 한다. 빼어난 미모로
그녀가 옷을 입으면 장안의 화재가 됐으며, 누굴 만나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는 오늘날 셀러브리티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