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문학관
홍미영
홍미영
청운동
2022-09-15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1941년 누상동 9번지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 생활을 하면서 주옥같은 시를 써 내려간 시인.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청운동에 위치한 윤동주 문학관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