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재를 찾은 아이들
천사라
천사라
소격동
2022-08-18
1988년 서울 인사동에서 첫 시작된 학고재는 개관 20주년이 된 2008년에 현재의 위치(소격동)로 증축되었다.
전통과 현대의 공존 즉, ‘뿌리가 있는 현대성’을 강조하는 전시 기획을 주로 하고 있다.
학고재를 찾은 아이들의 모습이 소란스럽지 않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