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하늘을 보는 일이 많이 없다.
가끔 길을 지나다 날씨가 좋으면 하늘을 바라본다.
구름, 무지개, 해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은 날씨의 변화 속에 같은 장소이지만 도심에서 만나는 하늘은 고층 빌딩 사이에서 또는 전통건축 사이에서도 만난다.
종로에서는 다양한 하늘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청계천 주변에서의 하늘, 삼일빌딩에서의 하늘, 북촌에 있는 한옥성, 창덕궁 돌담에서 각가의 하늘의 풍경은 아름답다.
나만의 하늘을 찾으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

청계천 모전교 주변 하늘
삼일빌딩 하늘
북촌 한옥청 하늘
창덕궁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