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실
김희경
김희경
삼청동,국립민속박물관
2023-05-16
70, 80의 추억속으로
친구와 함께 어릴때 추억을 만날수 있는 곳이다.
학교 앞 문방구, 수퍼 등 과거로 여행을 떠날수 있다.
불량식품을 사먹는 어릴때 모습이 떠오르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