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마을 구성원
익숙한 일상의 공간에서 느리게 걸으며 때로는 익숙한 길에서 길을 잃어보는 중입니다.
예술과 기억의 미술관
윤주희
2023-06-17
삶의 기록이 담긴 아카이브
윤주희
2023-05-08
조선시대 기록가의 기록 예술
윤주희
2023-05-17
다같이 돌자 박물관 한 바퀴!
윤주희
2023-05-16
三淸의 水淸, 복정!
윤주희
2023-06-21
기록과 기억의 공간
윤주희
2023-06-16
다시 쓰이는 땅의 기록
윤주희
2023-04-08
함께 하는 공간의 기억
윤주희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