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이연우
이연우
경희궁
2022-09-15
옛 사람이나 현대를 사는 모든 사람,
어쩌면 인류 모든 사람의 생명을 이어가게 해주고
주거생활의 꼭 필요한 곳, 부엌
주부만의 공간이 아닌
왕도 선비도 노동자도 애국자도 친일 매국노도
밥은 먹고 산다...
그 밥을 만드는 곳, 부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