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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윤주희
창신동
2022-09-08
높은 산으로 힘겹게 등산하지 않아도 된다.
가벼운 옷차림에 발걸음만으로도 충분히 종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이곳!
창신소통공작소와 산마루놀이터가 그렇다.

사계절, 시시각각 달라지는 도시의 모습을 도심 속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올라볼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