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양에서 근대 경성에 이르는 역사도시인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터가 온전하게 발굴된 곳.
2015년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매장 문화재(유구, 유물)를
최대한 '원위치 전면 보존'한다는
'공평동 룰을 적용한 첫 사례의 공간으로
개발과 보존의 상생을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곳이다.
한양의 골목에서 조선을 보다!
아울러 글로리 종로의 첫 현장 탐방 수업을 배운 곳,
공평도시유적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