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레스토랑이었는데...
박금희
신문로,돈의문박물관마을
2023-05-25
고등학교 친구들과 큰맘 먹고 분위기 내며 오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공간이 아기자기하고 음식도 맛있었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모여 교가를 부르던 곳이기도 했다. 그곳이 돈의문 마을 박물관이 되었다니 마음이 허전하고 그립고, 공간이 살아있음이 안심도 되었다. 큰아들 돌잔치 마치고 2005년 5월에 시부모님과 왔던 공간이기도 한데 마냥 추억에 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