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
정혜남
동대문
2022-09-29
글로리종로 마무리 하고 연우님, 재옥님과 광희문 성지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두 분 모두 천주교 신자이시기에 가능한 코스였습니다.
교육관에서 동대문을 지나 광희문 성지에서의 미사 코로나 이후 처음보는 미사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는 이간수문도 보고 좋은 분들과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