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기록가의 기록 예술
윤주희
효자동,국립고궁박물관
2023-05-17
고산자 김정호가 직접 전국을 누비며
기록한 목판 예술기록물 '대동여지도'를
국립고궁박물관 (종로구 효자로12)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전시명_
‘다시 마주한 우리 땅, 돌아온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카메라도, 자동차도 없던 그 때 그 시절,
고산자 김정호는 어떻게 저리 세밀하게 전국의 지형을 담아내는 기록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수 있었을까?


더 상세한 기록과 정보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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