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골목길을 누비며 만난 충신동
문화·예술·역사
한보경
충신동
2023-10-18
비 오는 날 골목길을 누비며 만난 충신동
가까운 곳에 살았음에도 처음으로 오게 된 동네이다.
낯설면서도 익숙한 감정이 느껴지는 이곳을
나의 시선으로 기록해 본다.

당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충신동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