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주산 백악산 백악마루에서 좌청룡 낙산으로 뻗는 마지막 바위, 말바위!

말바위 안내소에서 말바위, 응봉으로 치닫는 막바지에 성넘이 데크에서는 성북동을 조망하는 곳이 있습니다.
성밖에 있어서 성북동과 삼청각, 북한산이 보입니다.

서울시 한양도성 시민순성관 교육 때 조별 깃발을 들고 한양도성 숙정문과 곡성, 삼청각 등을 가리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