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일상
구르미
창신동
2023-06-02
‘백남준 기념관’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유년기를 보냈던, 그 당시 ‘큰대문집’으로 불리던 집의 터에 세워진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이다.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백남준 카페’도 옆에 있어서, 관람 후 차 한 잔 마시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