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문화·예술·역사
정영림
세종로,경복궁
2023-07-20
글로리 종로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고,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쉬어 8명의 멤버가 구성되어 카페에서 차한잔, 통성명을 하며 의기투합했다.
남은 서촌의 스토리를 정혜남쌤으로부터 들으며 경복궁, 고궁박물관을 거쳐 집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