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 탑골 공원이랑 청계천을 돌다.
일상
유옥미
탑골공원,청계천
2023-07-06
가장 뜨거운 시간에 걸어서 도착한 탑골공원 1번이다.
그늘에서 기다리다 모두 모여서 공원에 대해 설명 들었다.
그 와중에 고운 색감의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를 만났다. 사진 팡팡!!

이글 이글 땅 위에 것들을 구워버릴 같은 광선을 조그만 양산으로 막아내며 청계천으로 고~
뭔가 오래되어 보이고 예술 가치가 있어 보였던 광통교의 내막은 그러하였다. 역사는 후대는 속일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