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수가옥
문화·예술·역사
국혜원
옥인동,박노수미술관
2023-07-14
남정 박노수화백이 살았던 집이 구립 미술관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전 일제시대에는 그 일대에 친일파 윤덕영이 자신의 딸과 사위를 위해
벽수산장이라는 양옥을 지어 주었는데, 현재의 박노수미술관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