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골목
일상
조영애
동숭동
2023-07-14
수업을 마치고 낙산 가는 길에 눈에 들어온 골목 풍경,
장맛비에 더욱 불친절해진 계단에도 싱싱한 화분은 여전히 즐비하다.
골목의 공통점!
항상 화분이 있다.
그곳에 가면 화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