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울대학교와 응란교터
지역
국혜원
혜화동
2023-07-08
지금은 병원으로 쓰이고 있는 서울대학교 자리..
그 옆에 세워진 자그마한 표지석을 발견하였다
응란교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한 사연이 담긴 이름이란다.
종로 곳곳이 역사의 사연이 담긴 곳 이란 걸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