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문화·예술·역사
이연우
평창동,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2023-06-22
2023년 4월 4일 개관한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는
전시를 목적으로 한 미술관이 아닌
한국 현대미술을 예술작품을 수집, 전시, 공연, 연구하는
아카이브 기록의 미술관이다.

국내외 다양한 작가, 도록 등을 목록화하면서
수집, 연구하며 올디지털한 (all digital)한 곳이다.
국내 최초의 아카이브 미술관이며
생존 작가나 고인이 된작가, 작품, 연구자료, 교육자료를 실물로 공개,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창작자(작가의 예술작), 매개자(연구자료), 기관 자료 등 2017년부터 자료 수집 및 기증으로
지금은 김차섭, 임동진, 김용익의 작품으로 아카이브의 하이라이트인 곳이다.

모음동, 나눔동, 배움동으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