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동묘와 숭인동
풍경
박금희
동묘,숭인동
2023-06-16
늘 지나는 길이 심심할 때 골목으로 다니는데 동묘에 수입 과자류를 파는 가게 앞에 코다리가 걸려있었다. 값은 싸지만 옆 건물이 올라가는 중인데 먹을 수나 있을지 싶었다.
얼마 전 갔던 민속박물관에서 본 황태덕장 재연한 모습이 떠올랐다.
동묘와 숭인동에는 계속 새 건물이 올라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