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제 가옥
문화·예술·역사
이창수
가회동
2023-04-02
도심 한복판, 시간을 잊은 듯 오롯이 자리 잡은 근대 한옥.
후원으로 이어지는 고즈넉한 오솔길을 따라가면
바람도 쉬어갈 것 같은 별채와 만난다.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