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공간의 기억
문화·예술·역사
윤주희
창신동
2023-06-01
2023년 6월의 첫 시작일 오후!
공간에 대한 기억은 공간이 주는 힘보다 누군가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잔존할 때가 아닐까?
때로는 앞서가던 나의 시선과 걸음을 뒤에서 따를 때_
또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잠깐만요! 뒤돌아 봐주세요! 그대로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