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일상 그리고 삶의 기록 기억과 추억사이
문화·예술·역사
임숙희
삼청동,국립민속박물관
2023-05-18
기억과 추억 사이......
국립민속박물관을 다소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한번 둘러보다.
윤주희샘의 꼼꼼한 설명과 함께 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며 지난 시간들을 반추한다.
정겹게 만들어 놓은 추억의 거리를 걸으며, 나의 지난 시간과 기억들을 차곡차곡 포개어 놓거나, 또 다른 어떤 기억은 활짝 펼쳐보기도 한다.
아....! 60개가 쌓여가는 이 버거움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