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 초소책방
지역
김현진
더숲초소책방
2022-09-14
인왕산 중턱에 청와대 방호 목적으로 건축되어 50년 넘게 경찰 초소로 이용되어온 건물을 종로구와 서울시가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알려져있다.
지금은 북카페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종로에서 가장 인기있는 공간 중 하나이다.
청운효자동으로 내려가는 길에 서울을 그대로 내려다볼 수 있는 포토스팟이 있다.(무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