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상동 골목길
일상
박현숙A
누상동
2022-09-16
옥인3길을 기억하며 걸었던 골목길
포도 덮개, 대파화분,수세미를 만났을 때
화려한 상점 간판보다 큰소리로
"여긴 이런 곳이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