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세운상가 옥상에서 바라본 종묘
풍경
이상민
세운상가
2022-07-28
엘리베이터에서 바라본 종묘입니다.
확 트인 종묘와 주변 모습들이 낯설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